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티시 오픈 골프 대회 개최지 선정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
한국 정부는 G7 확대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호주, 러시아, 인도도 부르고 싶다는 입장이다.
"가짜 뉴스"
어쩌면 트럼프의 오랜 꿈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 지구의 것인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외교는 치열하다.
회담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독일 총리실이 공개한 사진.
바쁘다...
16명이 부상을 입었다